정하나 송지은 정색놀이 '눈길'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시크릿 멤버 정하나와 송지은이 일명 '정색놀이'에 빠진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송지은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SECRETsongjieun)에 "하나면 하나지 둘이 아닌 정하나님과 정색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지은과 정하나가 해변에 나란히 앉은 채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와 무표정을 번갈아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민소매 셔츠 등 한여름을 연상케 하는 가벼운 옷차림과 두 사람의 환한 미소가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 "풋풋하고 보기 좋네요", "이번 앨범 대박나세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송지은과 정하나가 속한 시크릿은 2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유후(YooHoo)'로 컴백 무대를 갖는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