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근로자의 날을 맞아 1일 증권 시장이 휴장한다.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과 코스닥시장 업무규정에 따라 근로자의 날인 1일 휴장한다고 밝혔다.
휴장대상은 코스피, 코스닥 등 주식 시장을 비롯해 상장지수펀드시장, 채권시장(Repo포함), 주식워런트증권시장, 파생상품시장인 CME와 유렉스(EUREX) 연계 글로벌 시장 등이다.
다음날인 2일은 정상 개장한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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