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프로 11명 vs 아마 22명 "사람 수보다 실력"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1초

프로 11명 vs 아마 22명 "사람 수보다 실력"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프로 11명 vs 아마 22명'의 축구 경기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프로 11명 vs 아마 22명'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영상은 노르웨이에서 방영된 TV 예능 프로그램 '골든골'의 한 부분. 방송에서는 프로축구선수 11명과 아마추어 선수 22명의 축구대결이 펼쳐졌다.

이 경기에 나선 프로팀은 노르웨이 축구클럽 '볼레렌가 베스트 11'으로 지난 2005년 노르웨이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을 차지했던 팀이다.


골키퍼 두 명을 포함해 두 배의 인원으로 이 팀과 겨룬 아마추어 선수팀은 전반 2골, 후반 2골을 허용해 4대1로 패배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프로는 다르구나", "골키퍼도 두 명인데 지다니", "사람 수보다 실력" 등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