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3만 찾는 '용인 봄꽃축제' 5월 3~7일 열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용인=이영규 기자]경기도 용인시가 5월 3∼7일 처인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서 '제7회 용인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이 곳은 지난 26일 개통된 용인 경전철 '에버라인'을 통해 닿을 수 있다. 용인시는 이번 축제에 총 13만명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축제는 행사장에 116개 부스가 설치되고, 49개에 달하는 각종 전시와 문화ㆍ체험 행사가 열린다.

용인시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A코스(중소기업개발원~용암마을, 내동마을 입구~주진입로 입구) ▲셔틀B코스(원삼중학교~각 주차장 앞~주 진입로 입구)로 나눠 1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무료 운행한다.


또 경전철 용인시청역에서 용인시외버스터미널∼양지면사무소∼주진입로 입구까지 30분 간격으로 1000원의 요금을 받고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