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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대체휴일제 관련 여야간 입장차이로 회의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정회 되자 유정복(오른쪽부터) 안행부 장관이 박찬우 1차관, 이경옥 2차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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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4.29 12:4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대체휴일제 관련 여야간 입장차이로 회의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정회 되자 유정복(오른쪽부터) 안행부 장관이 박찬우 1차관, 이경옥 2차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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