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강덕수, 마지막 카드 꺼냈다

시계아이콘02분 0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강덕수 STX그룹 회장이 회사 정상화를 위해 보유지분 전량을 채권단에 담보로 맡기기로 결정하면서 향후 어떤 방식으로 구조조정이 진행될지 관심이 모인다. 박근혜 정부 들어 첫 대기업 구조조정 사례인 만큼 관련업계는 물론 재계 전반이 정책금융당국과 STX의 향후 행보를 눈여겨보고 있다. 지난 2010년 유동성 위기 이후 계열사 전반적으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진행중인 금호아시아나 방식이 한번 더 적용될지 주목된다.


29일 채권은행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강 회장은 최근 채권단에게 경영권을 포함한 회사보유 지분 전량을 맡기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이후 계열사별로 처한 상황에 맞춰 자율협약이나 워크아웃을 맺고 채권단 주도의 자금지원을 하면서 경영정상화를 추진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그룹 오너인 강 회장이 물러나지 않고 경영을 직접 챙기는 방식이 거론되고 있다. 2009년께 금융당국이 금호아시아나그룹에 적용했던 것처럼 당장 회사 부실의 책임을 물어 오너를 몰아내기 보다는 일정 부분 경영을 맡겨 정상화 방안을 찾겠다는 것이다. 각종 프로젝트 수주 등 영업활동을 강 회장이 직접 지휘하는 게 효율적이라는 판단에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강 회장은 지주사인 ㈜STX의 지분 9.9%를 비롯해 그룹 시스템통합업체인 포스텍 지분 69.4%를 보유하고 있다. 포스텍은 지주사의 지분 23.06%와 최근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한 STX건설의 지분 37.8%를 갖고 있다. STX조선해양 등 대부분 계열사가 지주사 아래 있는 만큼 강 회장의 보유지분전량 담보제공은 사실상 그룹 전반에 대한 경영권을 내놓을 수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우선 채권단 차원에서 회사채 만기를 일정 기간 늦춰주고 강 회장이 보유한 지분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에 대처하는 한편 향후 각 계열사에 맞는 구조조정 방안을 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무리한 기업인수합병(M&A)으로 위기에 몰렸던 금호는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석유화학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자율협약을 맺었고,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는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당시 채권단에 의해 분리경영이 결정된 금호석화는 3년 만인 지난해 말 자율협약을 마쳤다. 아시아나항공은 부채비율 등 일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올해 말까지 자율협약이 예정돼 있으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 등 정상화에 근접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흑자로 전환해 해외투자 경영계획 승인까지 받은 금호타이어의 실적도 나쁘지 않다. 반면 그룹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금호산업은 건설업황 부진이 이어진데다 일부 채권은행의 대출 회수 등이 겹치며 워크아웃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채권단 주도 아래 총수가 경영을 챙기면서 주요 계열사 지분을 매각하는 등 STX가 앞으로 맞닥뜨릴 구조조정 방안은 외형적으로 금호와 비슷하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차이가 있다. 당시 대우건설의 재무적 투자자들이 수조원대 풋옵션을 진행한 탓에 채권단은 금호그룹에 대우건설과 대한통운을 다시 매각하도록 했다. 무리한 M&A로 인한 그룹 전반의 재무부실을 털어내도록 한 조치였다.


조선ㆍ해운업을 중심으로 서로 업종이 연관된 STX는 몇년째 이어지고 있는 업황부진이 발목을 잡고 있다. 주력 계열사 대부분이 적자에 허덕이는데다 당분간 업황이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아무리 영업을 잘 해도 당장 수익을 내기 힘든 상황이다.


STX는 이미 지난해부터 채권단과 함께 STX에너지ㆍSTX OSV 등 주요 계열사의 지분을 상당부분 매각해 1조원이 넘는 자금을 마련했으나 계열사 대부분의 금융권 부채가 상당한 만큼 아직 턱없이 모자란 상황이다. 그룹 주력계열사 STX팬오션과 강 회장이 공을 들인 중국 내 조선소 STX다롄도 새 주인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업황부진 탓에 마땅한 인수자가 나서지 않고 있다.


지난달 STX팬오션 매각이 불발되면서 STX조선해양에 대해 채권단자율협약을 신청한 강 회장은 ㈜STX에 대해서도 같은 방안을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자신이 보유한 지분 전부를 담보로 맡겨 채권단의 지원을 이끌어내려는 강 회장의 선택 역시 무리하게 경영권에 욕심을 내기 보다는 어떤 방법이든 회사를 정상화하는 게 우선이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채권단 내부에서도 STX그룹 부실이 장기화될 경우 협력업체 등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처리방안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그러나 한두가지 방안으로 정상화하기에는 덩치카 크고 이렇다 할 '묘수'가 없어 고민이 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