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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29일 ‘칠칠한우떡갈비’와 ‘흑임자한돈너비아니’ 등 가정간편식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칠칠한우떡갈비는 한우 정육부위나 잡육을 사용한 기존 제품과 달리 100% 한우갈비살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떡갈비다. 가격은 1세트(360g)에 2만원.
흑임자한돈너비아니는 아미노산과 비타민E가 풍부해 두뇌 활성을 돕고 신장 기능을 원활하게 하며 허약체질 강화에 도움을 주는 흑임자(검은깨)를 접목한 헬시푸드로 국내산 돼지고기가 70% 함유돼 있다. 가격은 1세트(360g)에 1만2000원.
강강술래는 다음달 말까지 전 매장에서는 한우떡갈비 1세트를 사면 한돈너비아니 1세트를 덤으로 증정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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