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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외식업체 강강술래가 봄꽃 여행이나 산행, 캠핑을 즐기러 나선 상춘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달말까지 포장상품 파격할인 행사를 벌인다.
우선 강강술래 전 매장에선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를 30% 할인 판매하며 구매 시 간편가정식 한우사골곰탕을 무료 증정한다.
육포 선물세트(6봉/2만5200원)를 사면 곰탕(350ml·6300원) 1봉을, 스페셜 선물세트(12봉/5만400원) 구매할 경우 곰탕(350ml·1만2600원) 2봉을 덤으로 준다.
또 상계점에서는 한돈양념구이(500g/2인분) 포장상품을 반값인 1만5000원에, 돼지양념구이(500g)와 한우불고기(500g) 포장상품은 각각 1만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온라인쇼핑몰(www.sullai.com)을 통해선 한돈양념구이세트(1kg)를 47% 할인된 3만2000원, LA갈비(1.8kg)는 25% 할인된 2만2500원에 판매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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