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쌍방울, 란제리 제품 홈쇼핑 첫 론칭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1초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내의전문기업 쌍방울이 란제리 제품을 TV홈쇼핑을 통해 처음으로 판매했다.


쌍방울은 지난 26일 GS홈쇼핑 란제리 론칭 방송에서 트라이의 '내추럴 무빙브라 8종'을 선보였다. 이날 첫 방송에서 준비한 수량이 거의 매진될 만큼 큰 호응을 얻어 2억8000만원어치의 매출을 기록했다.


쌍방울은 10대 '체리', 20대 '앤스타일', 30~40대 '샤빌'등의 란제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