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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은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식품 안전 특별 강화 기간‘으로 정해 변질되기 쉬운 원재료 사용 제한 및 상품 판매를 중단한다.
사진은 28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포장 판매가 많은 김밥의 계란 지단을 빼고 판매하는 모습.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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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기자
입력2013.04.28 17:30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은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식품 안전 특별 강화 기간‘으로 정해 변질되기 쉬운 원재료 사용 제한 및 상품 판매를 중단한다.
사진은 28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포장 판매가 많은 김밥의 계란 지단을 빼고 판매하는 모습.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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