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리홈쿠첸이 홍콩 및 마카오 진출 소식에 5% 넘게 상승하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25일 오후 1시37분 현재 리홈쿠첸은 전일 대비 235원(5.67%) 오른 4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리홈쿠첸은 중국 중간유통업체인 뉴타임스(신시대전기유한공사)와 판매계약을 맺고 홍콩·마카오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리홈쿠첸은 이번 예약으로 홍콩과 마카오에 처음으로 판매망을 구축하고 뉴타임스를 통해 밥솥, IH렌지, 홍삼중탕기 등의 제품을 고급가전 양판점인 순디엔과 고급인테리어 전문 양판점인 이지홈에 공급할 예정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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