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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장난감 하나사면 두 개 드립니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54초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G마켓(www.gmarket.co.kr)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나를 사면 보너스 상품을 덤으로 주는 ‘프리미엄 1X1(원바이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5월 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며 해당 제품 구매 시 전 구매고객에게 보너스 상품을 덤으로 증정한다. 보너스 상품은 해당 제품과 동일하거나 연관성 있는 제품으로, 고객입장에서는 결국 하나를 사면 두 개를 받게 되는 셈이다.

25일에는 ‘리틀타익스 디럭스 자전거’(13만9000원)를 구매하면 7만원 상당의 승용 장난감인 ‘필로레이서 거북이’를 덤으로 증정한다. 26일에는 ‘변신자동차 또봇C’(3만9800원) 장난감을 구매하면 ‘또봇 제트건’을 덤으로 제공한다. 장난감과 책상 등 어린이날 선물 외에도 건강식품, 등산화, 마사지기 등 효도선물까지 다양한 제품을 보너스 상품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가정의 달 선물을 최대 50% 할인된 특가에 선보이는 ‘1XSALE’ 코너도 진행한다. 장난감, 외식, 공연, 건강, 카네이션 등 카테고리 별 인기 선물을 확인할 수 있다. ‘뽀로로 아기청소기’(2만4900원)와 ‘카네이션 브로치’(7900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또 5월 5일까지 ‘어린이날 장난감 총출동’ 기획전도 진행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하루 동안 인기 장난감을 최대 65% 할인된 특가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아이들에게 인기 좋은 스테디셀러 장난감과 2013년 신상 장난감도 최대 15%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 방문자 전원을 대상으로 10%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구매고객에게는 구매횟수 별로 각각 25%, 50% 할인쿠폰을 추첨을 통해 준다.


G마켓은 업계 1위 브랜드로서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 쇼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지난해 11월부터 ‘쇼핑의 기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1X1 프로모션 역시 ‘쇼핑의 기준’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 설 등에 이어 이번이 4회째다.


강선화 부장은 “고객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드리고자 진행하는 원바이원 프로모션은 매회 뜨거운 반응으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및 부모님 선물로 적당한 아이템을 큰 할인폭을 적용해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좋은 쇼핑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원바이원’을 검색하면 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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