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 북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24일 오전 북구 우산초등학교에서 5, 6학년 13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학교폭력의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대상별 눈높이에 맞는 예방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또 신학기초 학생안전확보를 위한 ‘학교폭력신고 117’ 등을 교육했다.
북부경찰은 학생안전확보를 위한 활동과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지속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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