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지동원, 프라이부르크에서도 관심…이적 호재

시계아이콘00분 4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지동원, 프라이부르크에서도 관심…이적 호재
AD


[아시아경제 전성호 기자]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을 향한 분데스리가의 구애가 날로 커지고 있다. 소속팀과 프랑크푸르트에 이어, 이번엔 프라이부르크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독일 '키커'는 22일(이하 한국 시간) 프라이부르크가 올 시즌 아우크스부르크 임대가 끝나는 지동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프라이부르크는 현재 묀헨글라드바흐 베테랑 공격수 미케 항케를 노리고 있다. 항케는 오는 여름 계약 만료를 앞두고 묀헨글라드바흐와의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 이에 프라이부르크는 자유계약으로 그를 영입할 계획이다. 디르크 더프네르 프라이부르크 단장은 '키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항케와의 계약에 거의 근접한 상황"이라며 그의 영입을 낙관했다.

아울러 '키커'는 프라이부르크가 항케 영입에 실패할 경우, 대안으로 지동원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키커'는 지난 18일에도 프랑크푸르트가 지동원을 완전 이적으로 영입하길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둘 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혹은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노리는 강팀이다. 현재 프라이부르크는 분데스리가 5위, 프랑크푸르트는 6위를 달리고 있다. 유럽대항전에 나설만한 팀들의 관심은 지동원으로서도 반가운 소식. 현재 아우크스부르크 역시 지동원의 완전 이적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지동원의 이적 가능성도 커진다. 원소속팀 선더랜드가 책정한 지동원의 이적료는 300만 유로(약 43억 원). 젊은 유망주에 대한 이적료로서 결코 적은 수준이 아니다.


이 때문에 실제 이적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됐지만, 여러 팀이 치열한 영입전을 벌일 경우 선더랜드의 요구에 못잖게 지갑을 여는 팀이 나올 수 있다. 실제로 선더랜드 역시 지난 2011년 여름 지동원을 두고 PSV아인트호벤 등과 경쟁을 벌였고, 결국 350만 달러(약 37억 원·추정치)를 과감히 투자한 바 있다.




전성호 기자 spree8@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