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삼성전자가 하루만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23일 오전 9시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2000원(0.8%) 내린 14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3거래일 연속 하락한 후 전일 1.9% 오르며 상승 전환했으나 이날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C.L.S.A, 씨티그룹 등 외국계 창구가 매도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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