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경찰활동 펼치겠다"
AD
양희기 전 전북지방경찰청 경무과장(60)이 22일 전남 곡성경찰서장에 취임과 함께 업무를 시작 했다.
신임 양 서장은 “4대악 척결과 사회적 약자를 괴롭히는 범죄 등에 강력히 대처해 주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경찰활동을 펼치겠습니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양 서장은 경찰간부후보 33기 출신으로 그 동안 전북청 전주완산경찰서·경비교통과장, 장성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