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근철 기자]뉴욕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19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9% 하락한 1만4494.68로 장을 시작했다. S&P500 지수는 0.67% 내린 1541.61, 나스닥 지수는 0.28% 오른 3175.15를 기록중이다.
전일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실적이 예상보다 긍정적으로 발표된 가운데 이날 맥도날드와 제너럴일렉트릭의 실적도 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근철 기자 kckim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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