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최근 '마라톤 폭탄' 사건이 발생한 보스턴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
19일(현지시간) 밤 10시48분께 보스턴 소재 매사추세츠공과대(MIT) 교내 건물에서 총격이 발생해 대학 경찰관 1명이 숨졌다고 CNN방송이 전했다.
MIT 측이 트위터를 통해 게시글에 따르면 경찰과 FBI는 학교 측의 신고를 받고 건물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학교 측은 "경찰은 상황이 아직 진행 중이며 위험하다고 고려하고 있어 학교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보스턴에서는 지난 15일 마라톤 대회 도중 폭탄테러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180여명이 부상한 바 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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