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알앤엘삼미는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김지택 외 1인에서 알앤엘내츄럴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지분율은 16.58%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민규기자
입력2013.04.18 18:02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알앤엘삼미는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김지택 외 1인에서 알앤엘내츄럴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지분율은 16.58%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