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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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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416명)
▲ 장관정책보좌관 권선영
▲ 대변인 조상철
▲ 감찰담당관 유일준
▲ 감찰담당관실 검사 박광배
▲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김봉석
▲ 법무심의관 장영섭
▲ 법무과장 정승면
▲ 국제법무과장 전승수
▲ 국가송무과장 이태승
▲ 통일법무과장 최기식
▲ 검찰과장 정수봉
▲ 검찰과 검사 박세현
▲ 형사기획과장 심우정
▲ 공안기획과장 백재명
▲ 국제형사과장 이선욱
▲ 범죄예방기획과장 조종태
▲ 법질서선진화과장 양요안
▲ 인권국장 안태근
▲ 인권정책과장 이주형
▲ 인권정책과 검사 홍종희
▲ 인권구조과장 안범진
▲ 인권조사과장 박소영(이상 법무부)


▲ 연구위원 조희진
▲ 연구위원 정상환
▲ 연구위원 민영선
▲ 연구위원 이정만
▲ 교수 김석우
▲ 교수 임석필
▲ 교수 이승한
▲ 기획과장 김기현(이상 법무연수원)

▲ 교수 김병구
▲ 교수 서종혁
▲ 교수 김재호(이상 사법연수원)


▲ 대변인 구본선
▲ 범죄정보기획관 김영종
▲ 범죄정보1담당관 김관정
▲ 범죄정보2담당관 주영환
▲ 과학수사기획관 김영대
▲ 과학수사담당관 김범기
▲ 디지털수사담당관 김영기
▲ 디엔에이수사담당관 배용원
▲ 정책기획과장 한동훈
▲ 정보통신과장 이정수
▲ 형사1과장 배재덕
▲ 형사2과장 강지식
▲ 조직범죄과장 유 혁
▲ 마약과장 이철희
▲ 피해자인권과장 심재철
▲ 공안기획관 김창희
▲ 공안1과장 송규종
▲ 공안2과장 김 신
▲ 공안3과장 이문한
▲ 공판송무과장 이완식
▲ 감찰1과장 김윤상
▲ 감찰2과장 조기룡
▲ 연구관 박순철
▲ 연구관 박은재
▲ 연구관 조상준
▲ 연구관 최용규
▲ 연구관 정재욱
▲ 연구관 주용완
▲ 연구관 송경호
▲ 연구관 김도균
▲ 연구관 송 강
▲ 연구관 손준성(이상 대검찰청)

▲ 검사 구본성
▲ 검사 김기정
▲ 검사 김호영
▲ 검사 이승영
▲ 검사 위성운
▲ 검사 박길용
▲ 검사 서정식
▲ 검사 김영태
▲ 검사 이건태
▲ 검사 문대홍
▲ 검사 이영만
▲ 검사 박은석
▲ 검사 권도욱
▲ 검사 방봉혁
▲ 검사 김학석
▲ 검사 김 훈
▲ 검사 이재덕
▲ 검사 백방준
▲ 검사 이석환
▲ 검사 정연복
▲ 검사 백종우
▲ 검사 홍순보
▲ 검사 이동열
▲ 검사 김진숙
▲ 검사 권오성
▲ 검사 박용호
▲ 검사 이진우
▲ 검사 이광민
▲ 검사 고병민
▲ 검사 안상훈
▲ 검사 강경원
▲ 검사 이석우
▲ 검사 박계현
▲ 검사 이성윤
▲ 검사 김성렬
▲ 검사 최현기
▲ 검사 김신환
▲ 검사 유두열
▲ 검사 박재영
▲ 검사 최영의
▲ 검사 고경순
▲ 검사 변철형
▲ 검사 김현선(이상 서울고검)


▲ 검사 하종철
▲ 검사 조주태
▲ 검사 곽규홍
▲ 검사 박경호
▲ 검사 조인형(이상 대전고검)


▲ 검사 권태호
▲ 검사 김청현
▲ 검사 정석우
▲ 검사 옥선기
▲ 검사 유종완(이상 대구고검)


▲ 검사 백순현
▲ 검사 송승섭
▲ 검사 정의식
▲ 검사 최상훈
▲ 검사 손준호
▲ 검사 박문수
▲ 검사 이일권
▲ 검사 정용진(이상 부산고검)


▲ 검사 정택화
▲ 검사 홍효식
▲ 검사 고석홍
▲ 검사 박철완(이상 광주고검)


▲ 제2차장 이진한
▲ 제3차장 박정식
▲ 형사1부장 권정훈
▲ 형사2부장 전형근
▲ 형사3부장 장영수
▲ 형사4부장 윤장석
▲ 형사5부장 권순범
▲ 형사6부장 곽규택
▲ 형사7부장 김형렬
▲ 형사8부장 김태철
▲ 조사부장 양호산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홍창
▲ 총무부장 김동주
▲ 공안1부장 최성남
▲ 공안2부장 김광수
▲ 공공형사부장 박형철
▲ 외사부장 김형준
▲ 공판1부장 박장우
▲ 공판2부장 노정연
▲ 공판3부장 이노공
▲ 특수1부장 여환섭
▲ 특수2부장 윤대진
▲ 특수3부장 박찬호
▲ 강력부장 윤재필
▲ 첨단범죄수사1부장 김영문
▲ 첨단범죄수사2부장 조재연
▲ 금융조세조사1부장 강남일
▲ 금융조세조사2부장 이원곤
▲ 금융조세조사3부장 황의수
▲ 부장 변창훈
▲ 부장 문찬석※ 증권범죄 합동수사단장(내정)
▲ 부장 이종구
▲ 부부장 이문성
▲ 부부장 오현철
▲ 부부장 양중진
▲ 부부장 김양수
▲ 부부장 정진웅
▲ 부부장 정옥자
▲ 부부장 이준엽
▲ 부부장 신봉수
▲ 부부장 최호영
▲ 부부장 조재빈
▲ 부부장 도상범
▲ 부부장 류지열
▲ 부부장 최성완
▲ 부부장 김종근
▲ 부부장 박지영
▲ 부부장 김택균
▲ 부부장 박윤석(이상 서울중앙지검)


▲ 차장 노승권
▲ 형사1부장 배성범
▲ 형사2부장 허철호
▲ 형사3부장 김명희
▲ 형사4부장 김충우
▲ 형사5부장 이현철
▲ 형사6부장 이선봉
▲ 공판부장 유병두
▲ 부부장 손석천
▲ 부부장 김완규(이상 서울동부지검)


▲ 차장 박균택
▲ 형사1부장 이흥락
▲ 형사2부장 김회종
▲ 형사3부장 김 훈
▲ 형사4부장 김형길
▲ 형사5부장 서영민
▲ 형사6부장 황현덕
▲ 공판부장 윤춘구
▲ 부부장 유일
▲ 부부장 김석재
▲ 부부장 최기영
▲ 부부장 김 웅(이상 서울남부지검)


▲ 차장 최종원
▲ 형사1부장 안영규
▲ 형사2부장 전강진
▲ 형사3부장 김재구
▲ 형사4부장 방기태
▲ 형사5부장 서영수
▲ 형사6부장 신성식
▲ 공판부장 김종형
▲ 부부장 강해운
▲ 부부장 신현성(이상 서울북부지검)


▲ 차장 윤웅걸
▲ 형사1부장 한동영
▲ 형사2부장 김한수
▲ 형사3부장 전석수
▲ 형사4부장 김병현
▲ 형사5부장 김석우
▲ 공판부장 김홍태
▲ 부부장 노만석
▲ 부부장 이명신(이상 서울서부지검)


▲ 차장 진경준
▲ 형사1부장 송삼현
▲ 형사2부장 최길수
▲ 형사3부장 김영규
▲ 형사4부장 이영기
▲ 형사5부장 정순신
▲ 공판송무부장 박영수
▲ 부부장 박병규(이상 의정부지검)


▲ 지청장 김호철
▲ 차장 최세훈
▲ 부장 김현채
▲ 부장 박찬일
▲ 부장 백용하
▲ 부부장 윤석주(이상 고양지청)


▲ 제1차장 이 혁
▲ 제2차장 권익환
▲ 형사1부장 박근범
▲ 형사2부장 강신엽
▲ 형사3부장 이헌상
▲ 형사4부장 최경규
▲ 형사5부장 조호경
▲ 공판송무부장 백상렬
▲ 공안부장 박성근
▲ 특수부장 신호철
▲ 강력부장 정진기
▲ 외사부장 임관혁
▲ 부장 이중제
▲ 부장 이주일
▲ 부부장 백기봉(이상 인천지검)


▲ 지청장 황인규
▲ 차장 이천세
▲ 부장 김기준
▲ 부장 김찬중
▲ 부장 김준연
▲ 부부장 김영현
▲ 부부장 심학진(이상 황인규)


▲ 제1차장 안상돈
▲ 제2차장 차경환
▲ 형사1부장 이정회
▲ 형사2부장 위재천
▲ 형사3부장 최정숙
▲ 형사4부장 이태형
▲ 공판송무부장 이종근
▲ 공안부장 최태원
▲ 특수부장 김후곤
▲ 강력부장 장봉문
▲ 부장 고기영
▲ 부장 고 흥
▲ 부부장 이영주
▲ 부부장 김재훈
▲ 부부장 이수권(이상 수원지검)


▲ 지청장 구본진
▲ 차장 김우현
▲ 부장 최성진
▲ 부장 정지영
▲ 부장 김호경
▲ 부부장 이경수(이상 성남지청)


▲ 지청장 윤석열(여주지청)


▲ 지청장 박경춘
▲ 부장 김효붕(이상 평택지청)


▲ 지청장 김회재
▲ 차장 안병익
▲ 부장 박규은
▲ 부장 이상규
▲ 부장 이종환
▲ 부장 황은영(이상 안산지청)


▲ 지청장 한찬식
▲ 차장 김경태
▲ 부장 조남관
▲ 부장 박두순
▲ 부장 박용기(이상 안양지청)


▲ 차장 최운식
▲ 부장 안성수
▲ 부장 박승환
▲ 부부장 박은정(이상 춘천지검)


▲ 지청장 오자성(강릉지청)


▲ 지청장 박동진(원주지청)


▲ 지청장 전성원(속초지청)


▲ 지청장 이시원(영월지청)


▲ 차장 전현준
▲ 형사1부장 박성진
▲ 형사2부장 유원근
▲ 형사3부장 안미영
▲ 공안부장 이성규
▲ 특수부장 이정호
▲ 공판부장 나병훈
▲ 부부장 이원석
▲ 부부장 채석현(이상 대전지검)


▲ 지청장 염웅철(홍성지청)


▲ 지청장 이진동(공주지청)


▲ 지청장 김남우(논산지청)


▲ 지청장 이완규
▲ 부장 류정원(이상 서산지청)


▲ 지청장 송인택
▲ 부장 이봉창
▲ 부장 한웅재(이상 천안지청)


▲ 차장 이명순
▲ 부장 한상진
▲ 부장 최성필
▲ 부부장 김재호(이상 청주지검)


▲ 지청장 정필재(충주지청)


▲ 지청장 명점식(제천지청)


▲ 지청장 이준식(영동지청)


▲ 제1차장 이금로
▲ 제2차장 양부남
▲ 형사1부장 이형택
▲ 형사2부장 박형관
▲ 형사3부장 고민석
▲ 형사4부장 노상길
▲ 공안부장 이정현
▲ 특수부장 김영익
▲ 강력부장 김옥환
▲ 부장 이두봉
▲ 부부장 심재계(이상 대구지검)


▲ 지청장 유상범
▲ 차장 박윤해
▲ 부장 심재천
▲ 부장 도진호
▲ 부부장 이상욱
▲ 부부장 김용빈(이상 대구서부지청)


▲ 지청장 배용찬(안동지청)


▲ 지청장 김주원
▲ 부장 박재현(이상 경주지청)


▲ 지청장 고범석
▲ 부장 권광현(이상 포항지청)


▲ 지청장 김경석(김천지청)


▲ 지청장 김욱준(상주지청)


▲ 지청장 김후균(의성지청)


▲ 지청장 김지용(영덕지청)


▲ 제1차장 김오수
▲ 제2차장 이상호
▲ 형사1부장 김한수
▲ 형사2부장 임용규
▲ 형사3부장 최인호
▲ 형사4부장 이성희
▲ 형사5부장 이상억
▲ 공안부장 김대현
▲ 특수부장 김종필
▲ 강력부장 김현수
▲ 외사부장 나찬기
▲ 부장 김종민
▲ 부부장 류장만(이상 부산지검)


▲ 지청장 김기동
▲ 차장 이기석
▲ 형사1부장 황순철
▲ 형사2부장 박철완
▲ 형사3부장 최성환(이상 부산동부지청)


▲ 차장 이두식
▲ 형사1부장 차맹기
▲ 형사2부장 정중근
▲ 형사3부장 최영운
▲ 공안부장 이영재
▲ 특수부장 최창호
▲ 부부장 반성관(이상 울산지검)


▲ 차장 김영진
▲ 형사1부장 이종철
▲ 형사2부장 김연곤
▲ 공안부장 박재휘
▲ 특수부장 홍기채
▲ 부부장 권경일(이상 창원지검)


▲ 지청장 지석배(마산지청)


▲ 지청장 황보중
▲ 부장 고은석(이상 진주지청)


▲ 지청장 오인서
▲ 부장 김춘수(이상 통영지청)


▲ 지청장 예세민(밀양지청)


▲ 지청장 윤중기(거창지청)


▲ 차장 오정돈
▲ 형사1부장 김국일
▲ 형사2부장 김현철
▲ 형사3부장 박석재
▲ 공안부장 이근수
▲ 특수부장 신응석
▲ 강력부장 정희원
▲ 부장 윤희식(이상 광주지검)


▲ 지청장 이수철
▲ 부장 박종일(이상 목포지청)


▲ 지청장 김 환(장흥지청)


▲ 지청장 김 창
▲ 차장 김용승
▲ 부장 김용정
▲ 부장 송연규
▲ 부부장 민경천(이상 순천지청)


▲ 지청장 임 현(해남지청)


▲ 차장 최윤수
▲ 부장 윤영준
▲ 부장 장기석
▲ 부장 이용일
▲ 부부장 강종헌(이상 전주지검)


▲ 지청장 이 용
▲ 부장 김종범(이상 군산지청)


▲ 지청장 최용석(정읍지청)


▲ 지청장 김덕길(남원지청)


▲ 차장 김희준
▲ 부장 변창범
▲ 부장 박병모(이상 제주지검)


◇타기관 파견(7명)
▲ (국민권익위원회 파견복귀) 김진수
▲ (충청남도 파견복귀) 이선훈
▲ (한국형사정책연구원 파견복귀) 허상구
▲ (인천광역시 파견복귀) 양근복
▲ (부산광역시 파견복귀) 백성근
▲ (국가정보원 파견) 이제영
▲ (헌법재판소 파견) 송길대


◇의원면직(3명)
▲우병우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지익상 서울고검 검사
▲이지원 안양지청 부부장




정준영 기자 foxfu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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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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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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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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