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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케이 '삼총사' 마지막 공연, 백아연 미쓰에이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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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케이 '삼총사' 마지막 공연, 백아연 미쓰에이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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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준케이 '삼총사'마지막 공연 위해 JYP 식구들 총 출동!

준케이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삼총사' 보러와 준 여러분들 그동안 너무너무 힘이 되었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준케이와 미쓰에이 멤버 페이,민 그리고 백아연,2PM 멤버 찬성,우영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준케이의 '삼총사' 마지막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 온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JYP식구들이 다 총 출동했네", "준케이 '삼총사' 공연 좋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공연 정말 재밌었어요" "다른 2PM 멤버들은 안 왔나요?" "JYP 총 출동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준케이는 뮤지컬 '삼총사'에서 달타냥 역으로 박진감 넘치는 연기를 펼쳤다.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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