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삼일제약은 허강 회장의 아들인 허승범 대표가 17~18일에 걸쳐 장내매수 방식으로 자사주 9230주를 취득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로써 허 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4만8140주가 된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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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3.04.17 11:37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삼일제약은 허강 회장의 아들인 허승범 대표가 17~18일에 걸쳐 장내매수 방식으로 자사주 9230주를 취득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로써 허 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4만8140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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