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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차마 따라 할 수 없는 '흉내 불가능 요가 자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흉내 붕가능 요가 자세'로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한 여성은 다리를 교차한 상태로 무릎과 손으로 몸을 지탱하고 있다. 또한 눈은 위로 뜨고 혀는 가능한 쭉 빼야 한다.
이 자세는 특히 허리가 유연해야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반 사람들이 따라하기 불가능한 요가 자세로 보인다. 또한 요가 자세는 일명 '사자 자세'로 몸의 독소를 빼주고 정신을 맑게 해준다고 설명돼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네티즌들은 "어떻게 저렇게 혀를 내밀지?", "하고 싶어도 차마 못하겠다", "따라하기 힘들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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