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제윤 금융위원장 "협약 맺지 않은 대부업체에도 국민행복기금 참여 독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신제윤 금융위원장은 16일 "국민행복기금에 협약을 맺지 않은 대부업체도 찾아가 다중채무자의 채무 조정에 참여하도록 독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전체 13000여개의 대부업체 중 협약을 맺은 4000여개 업체를 제외한 대부업체에 빚이 있는 다중채무자 경우 미등록 대부업체에 협조를 구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노미란 기자 asiaro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