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울우유,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요구르트' 일 판매량 25만개 돌파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서울우유,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요구르트' 일 판매량 25만개 돌파 ▲목장요구르트 모델 로이킴
AD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해 말 출시한 발효유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요구르트 4종'이 일일 판매량 25만개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월 하루 판매량 20만개를 찍은 뒤 두달 만이다.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요구르트는 플레인, 딸기, 복숭아, 블루베리의 4가지 맛으로, 떠먹는 타입의 발효유 부분에서 전년 대비 150% 이상의 가파른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뚜껑에 특수 코팅 기법인 발수리드를 적용함으로써 발효액이 잘 묻어나지 않도록 한 데 있다. 뚜껑에 내용물이 묻지 않도록 함으로써 제품의 위생을 강화하고 고객 불편함을 줄인 것이 판매량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서울우유협동조합 측은 분석하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