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풀무원은 생라면 브랜드 '자연은 맛있다'가 비빔면으로 신제품을 선보였다.
'자연은 맛있다 골뱅이 비빔면'은 면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에 건조한 생라면에 국내산 골뱅이 후레이트 및 양배추, 무, 당근, 미역 등을 풍부하게 넣은 건더기 스프로 쫄깃한 식감을 잘 살려냈다.
민지현 풀무원식품 라면사업부 PM은 "골뱅이 비빔면은 일반 비빔면보다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으에 관심이 많은 애호가들에게 안성맞춤"이라며 "자연은 맛있다는 라면 시장에서 생라면 카테고리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격은 4개입 6980원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