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승기 ]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15일 “2015년 하계U대회 남북단일팀을 구성하기 위한 노력에 올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한반도의 상황이 극도의 긴장상태로, 그동안 우리가 노력했던 UN을 통한 남북단일팀 구성 접촉 등이 소강상태에 있지만 다행스러운 것은 박 대통령이 최근에 대화 제의를 했다”며 “박 대통령의 대화 제의에 환영하고, 무조건 대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시장은 이어 “남북단일팀 구성은 이미 지원을 약속한 반기문 사무총장과 램케 특보 등 UN을 통합 접촉과 함께 민간을 통한 대화채널 가동 등 투 트랙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내가) 지금이라도 북한을 방문하고 싶지만 여의치 않은 만큼 민간기구인 남북교류협력팀을 최대한 활용해 본격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승기 기자 issue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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