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의 돈가스, 우동전문점 유나인은 오는 17일 송파구 문정동 본사 국제회의센터에서 창업설명회를 연다.
이날 창업설명회는 유나인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1대1 개인 창업 컨설팅 형식으로 진행된다.
유나인은 모든 제품을 반가공 상태로 배송하기 때문에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는 창업 아이템이라 매장 운영 경험이 부족한 초보창업자들도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다. 창업비용은 점포임대료 및 추가공사를 제외한 1억~1억5000만원 정도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