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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성환 노원구청장은 12일 오전 10시 당현천변에서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아름다운 당현천 만들기를 위한 꽃씨 뿌리기 행사에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당현천변의 유휴 공간에 아름다운 꽃밭을 조성해 주민들이 산책하며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고 학생들에게 자연 학습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 꾸몄다”며 “주민들이 심는 한그루의 나무와 꽃이 숲을 이루는 녹색도시 노원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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