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GS건설이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했다.
12일 오전 9시6분 현재 GS건설은 전일대비 15% 급락한 3만5700원에 거래 중이다. 2005년 이후 최저가다. GS건설은 11일에도 하한가를 기록했다.
부진한 실적으로 신용등급전망도 강등됐다. 한국기업평가는 GS건설의 회사채와 기업어음(CP)의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하되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검토'(Negative Review)로 하향 조정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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