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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방송인 오초희가 민낯을 공개했다.
오초희는 지난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머리 안 말리고 나왔는데 이 4월에 눈이라니... 방금 내가 본건 확실히 눈이었어요. 아이 추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오초희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방금 씻고 나온 듯 촉촉한 머리는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초희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초희 예쁘네", "오초희 민낯이니 더 청순하다", "오초희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초희는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출연해 시청자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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