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방송인 오초희 민낯 셀카에 팬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초희는 1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굿나잇^^'의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침대에 누워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오초희는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오초희는 2013년 3월 신학기부터 서울 신설동 남서울예술종합학교 방송연예학부 교수로 임용돼 학생들을 가르친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