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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춘사월의 날씨가 짓궂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눈이 내리고 강풍을 동반한 비바람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10일 오후 중구 을지로의 한 도로변에서 장기삼매경에 빠진 사람들이 바람을 피하기 위해 대형파라솔로 가린채 대국에 빠져있다.
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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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전문기자 조용준기자
입력2013.04.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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