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우전앤한단은 10일 네오플램의 구주 101만5000주를 121억8000만원에 현금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금형, 성형, 도장 등 전문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신규 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목적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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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3.04.10 16:18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우전앤한단은 10일 네오플램의 구주 101만5000주를 121억8000만원에 현금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금형, 성형, 도장 등 전문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신규 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목적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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