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원기자
입력2013.04.10 13:48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삼영무역은 지난 8일 오봉균 상무가 1816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오 상무의 보유 주식 수는 3만8057주로 줄었다.
김혜원 기자 kimhye@<ⓒ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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