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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 최대주주 친인척 210주 장내 매수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금비는 최대주주와 친인척 관계인 고창희씨가 21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고창희 씨의 보유주식수는 6만1190주(6.12%)로 증가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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