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PSY도 아름다운 사람들".. 아시아나 홍보대사 위촉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가수 싸이 1년간 아시아나항공 퍼스트클래스 무료로 탄다

"PSY도 아름다운 사람들".. 아시아나 홍보대사 위촉 아시아나항공의 홍보대사가 된 가수 싸이(PSY).
AD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싸이(PSY: 박재상)이 해외공연시 아시아나항공의 퍼스트 클래스를 무료로 이용한다.

아시아나는 8일 오후 3시 서울시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강남스타일'로 K-POP의 위상을 드높인 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와 홍보대사 위촉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시아나는 1년간 싸이의 공식 후원항공사로서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는 전 노선의 최상위 클래스를 무상 제공한다.


싸이는 아시아나항공 공식 홍보대사로서 아시아나의 주요 사내행사에 참여한다. 이어 홍보대사 위촉 기념영상 촬영 및 트위터·페이스북 등 개인 계정을 통한 아시아나 홍보 활동 등으로 아시아나의 홍보 및 마케팅에 적극 협력한다.


윤영두 아시아나 사장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아시아나가 K-POP의 세계 확산 및 성장·발전에 더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싸이와 아시아나의 브랜드 가치가 함께 높아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