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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웃도어브랜드 블랙야크는 워킹화 '프라즈마'를 7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산행 시 발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등산화의 기능성을 강화하면서도, 340g의 초경량으로 일반적인 운동화와 워킹화처럼 가볍다.
밑창에는 블랙야크에서 자체 개발한 루프 그립(Loop Grip) Y9 밑창을 사용했다. 움직임이 많은 발등 부분에는 슬립온(slip-on) 타입의 고어텍스 째즈 소재를 사용해 유연성 과 착화감을 높였다.
색상은 레드·블루·핑크 3가지다. 가격은 19만8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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