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진 5일 광주시 서구 운천저수지에 떨어진 벚꽃이 수련 잎에 붙어있는 모습이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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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노해섭
입력2013.04.0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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