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불산 누출' 책임자 7명 기소의견 송치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수원지검 공안부(부장검사 박용기)는 4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불산 누출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어 전동수 메모리사업부 사장(54) 등 삼성전자 임직원 4명과 협력업체 직원 등 7명에 대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당초 경찰에는 9명이 불구속 입건되었으나, 불산 누출사고로 숨진 박모(34)씨와 임직원 1명은 각각 공소권 없음, 무혐의 처분되었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