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HB테크놀러지는 4일 중국의 삼성전자 합자회사 소주삼성LCD와 75억545만원 규모의 광학검사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2.51%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3일부터 10월30일까지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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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3.04.04 11:58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HB테크놀러지는 4일 중국의 삼성전자 합자회사 소주삼성LCD와 75억545만원 규모의 광학검사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2.51%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3일부터 10월30일까지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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