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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북한이 개성공단 출입을 통제한지 이틀째인 4일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입주기업 대표단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개성공단 통행 정상화 호소'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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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4.04 10:5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북한이 개성공단 출입을 통제한지 이틀째인 4일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입주기업 대표단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개성공단 통행 정상화 호소'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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