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우리파이낸셜은 이병재씨의 임기가 끝남에 따라 황록씨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대열기자
입력2013.04.02 18:12
수정2013.04.02 20:04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우리파이낸셜은 이병재씨의 임기가 끝남에 따라 황록씨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