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천일고속, 서울고속터미널 이전설에 이틀째 '上'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천일고속이 고속터미널 이전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다.


2일 오전 9시34분 천일고속은 전일대비 5150원(14.97%) 급등한 3만9550원을 기록 중이다.


신세계는 전날 계열사인 센트럴시티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주식 38.74%를 2200억원에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개발로 인해 기존 주주인 천일고속(지분율 16.67%)도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가가 급등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