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우리금융지주는 자회사인 우리은행의 인적분할을 위해 주식회사 우리카드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1일 공시했다.
편입 후 지분가액은 8463억3100만원으로 자산 총액의 4.59% 수준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권해영기자
입력2013.04.01 16:13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우리금융지주는 자회사인 우리은행의 인적분할을 위해 주식회사 우리카드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1일 공시했다.
편입 후 지분가액은 8463억3100만원으로 자산 총액의 4.59% 수준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