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대양금속, 대규모 유증 결정에 급락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대양금속이 급락세다. 대규모 일반 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것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일 오전 9시18분 현재 대양금속은 전일대비 11.42% 급락한 1125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105원(-12.99%)까지 떨어졌다.


대양금속은 지난달 29일 장 종료 후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89억50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증을 통해 발행하는 주식수는 1000만주로 이는 기존 발행주식총수(4608만여주)의 21%를 넘는 규모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