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배우 전원주가 부군상을 당했다.
전원주 남편 임진호 씨는 31일 향년 77세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현재 유족들이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전원주 역시 슬픔 속에 손님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발인은 다음달 2일 오전 8시다.
황원준 기자 hwj101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