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캔들미디어는 한장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 직에서 사임함에 따라 정순암 비엔씨피 대표이사를 신규로 선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나석윤기자
입력2013.03.29 15:47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캔들미디어는 한장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 직에서 사임함에 따라 정순암 비엔씨피 대표이사를 신규로 선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