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호기자
입력2012.09.13 17:12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한국거래소는 캔들미디어에 주가급등 사유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13일 밝혔다.
답변시한은 14일 오후 6시까지다.
지선호 기자 likemore@<ⓒ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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