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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가수 티파니와 수지의 같은 옷 다른 느낌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티니 게시판에는 '수지 티파니 같은 옷 다른 느낌'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와 티파니는 같은 옷을 입고 있다.특히 두 사람은 같은 디자인의 빨간 미니 드레스를 입고 쭉 뻗은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이는 수지는 지난 해 12월 29일 진행된 'SBS 가요대전'에서 티파니는 지난 해 5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구글' 공연에서의 모습이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다 예쁘네", "티파니보다 수지가 더 예쁘다", "같은 옷인데 다른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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